울긋불긋 '만산홍엽' 가을 단풍에 취하다
울긋불긋 '만산홍엽' 가을 단풍에 취하다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0.27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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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말 / 연합뉴스
26일 단풍으로 물든 북한산 / 연합뉴스

10월 마지막 주말인 27일, 곱게 물든 단풍을 보기 위해 전국 유명산들은 등산객들로 북적였다.

화창한 날씨 속, 가족·연인·동료들과 산을 찾은 이들은 만산홍엽으로 물든 절경을 바라보며 추억 쌓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10월 마지막 주말 / 연합뉴스
27일 오전 강원 원주시 치악산 구룡사 일대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 설악산, 오대산 등은 화려한 단풍의 절정이 지났지만, 여전히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설악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1시까지 3만 명이 넘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기도 포천 명성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은빛 물결을 이룬 억새를 보기 위한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원의 광교산과 양평의 용문산에도 가을 산행을 즐기려는 이들이 몰렸다.

10월 마지막 주말 / 연합뉴스
2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 등산로가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등산객들로 붐비고 있다. / 연합뉴스

강화도 마니산에도 이날 오전 동안 1800여 명의 등산객이 찾았고, 계양산과 문학산 등 인천 시내 주요 산에도 등산객들의 땀방울이 쏟아졌다.

국립공원 월악산과 속리산에도 각각 2만명, 1만3000명이 찾아 단풍이 든 수목을 따라 산행을 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10월 마지막 주말 / 연합뉴스
26일 주말을 맞아 북한산을 찾은 등산객들 / 연합뉴스
10월 마지막 주말 / 연합뉴스
가을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북한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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