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친환경 카드'로 환경단체에 포인트 기부해요
신한카드, '친환경 카드'로 환경단체에 포인트 기부해요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9.10.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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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에코 카드, 이용금액 0.1%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
신한카드 '딥 에코 카드'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딥 에코 카드'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친환경 소비자를 겨냥한 '신한 딥에코(Deep ECO)' 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 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이용금액의 0.1%가 에코 기부 포인트로 한도 제한없이 적립된다. 1000점 이상 적립되면 매월 친환경 협약 기부처인 서울그린트러스트로 자동 전송된다.

종이 명세서 대신 모바일 명세서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에코 기부 포인트 3000점이 제공된다.

이 기부에 참여한 고객은 포인트를 기부하는 대신 환경보호에 동참한 데 따른 캐시백을 받는다. 대중교통과 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은 요금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전기차 충전 요금도 마찬가지다.

소셜커머스 쇼핑몰과 오픈마켓을 이용한 거래를 해도 5% 캐시백을 받는다. 중고책방 '서울책보고'와 중고물품 매장 '아름다운 가게'에서 결제하면 오프라인 결제 건에 한해 5% 캐시백을 받는다.

딥에코 카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나무 재질로 제작돼 카드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될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도록 제작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딥에코 카드는 환경보호와 관련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고객의 친환경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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