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총, '사이버 세상 주인 되기' 해법 찾는다
여성과총, '사이버 세상 주인 되기' 해법 찾는다
  • 김란영 기자
  • 승인 2019.10.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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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제15회 과학커뮤니케이션포럼 개최 
여성과총이 25일 제15회 과학커뮤니케이션포럼을 개최한다./ 여성과총 홈페이지 캡처
여성과총이 오는 25일 제15회 과학커뮤니케이션포럼을 개최한다. / 여성과총 홈페이지 캡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은 10월 25일(금)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이버 세상 주인 되기’를 주제로 제15회 과학커뮤니케이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먼저 박현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 주권과 관련해 ‘세계화 4.0과 미래사회’라는 제목으로 발제에 나선다. 

주제 발표 후 진행될 패널 토론에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분야별 사이버 주권의 의미를 살펴보고 전망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 좌장은 유은숙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유준구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 문선영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김현숙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소장, 문영상 데이터인큐베이터코리아 대표, 도경화 건국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여성과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과학기술의 흐름을 주도할 여성 과학기술인을 양성하고, 기술혁신을 위한 제도적 보완을 위해 올해 네 차례 과학커뮤니케이션포럼을 기획했다. 

‘사이버 세상 주인 되기’는 세 번째 포럼으로 기술혁신과 규제의 조화를 위한 토론의 장을 이어 갈 예정이다. 네 번째 ‘사이버 경제 확대하기’ 포럼은 12월 20일(금)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유명희 여성과총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과학기술 종사자들이 과학기술의 활용과 규제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춰 사이버 세상을 영유할 수 있을지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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