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쿡, 조리정수기 B2B 설치 600개소 넘어
하우스쿡, 조리정수기 B2B 설치 600개소 넘어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0.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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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부터 B2C 시장 본격 진출 준비
셀프 운영 장점에 케이터링, 외식 업체 공급 확대
하우스쿡, 조리정수기 B2B 설치 600개소 돌파 / 하우스쿡 제공
하우스쿡, 조리정수기 B2B 설치 600개소 돌파 / 하우스쿡 제공

라면조리기와 즉석라면조리기로 알려진 하우스쿡의 조리정수기가 국내 B2B 납품 설치장소 600개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우스쿡에 따르면, 지난 17일까지 집계한 결과 기업 및 대학 구내식당이 각각 42%, 27%로 가장 많았고, 편의점(12%), 게스트 하우스 설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자가 셀프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웰스토리와, 아워홈 등 케이터링과 외식 전문업체들의 주문이 많았다.

이 회사는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B2C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현지 프랜차이즈 매장과 설치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조리정수기는 즉석조리가 가능한 인덕션 기능에 정수기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평소 정수기로 쓰다 요리할 땐 인덕션으로 조리 할 수 있다. 또, 정수된 물이 87℃ 온도로 끓여져 있어 라면과 국, 전골 요리 등 뜨거운 음식을 곧바로 조리 할 수 있다.

신영석 하우스쿡 대표는 "올해 초부터 인덕션 시장의 확대로 개인 구매자도 늘고 있다"며, "B2B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B2C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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