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호 태풍 '너구리’ 북상, 한국 영향 없을 것
제20호 태풍 '너구리’ 북상, 한국 영향 없을 것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9.10.20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1일 오전 3시께 마닐라 북북동쪽 약 80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져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지난 18일 새벽 발생했다. 너구리는 일본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 제공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지난 18일 새벽 발생했다. 너구리는 일본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 제공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지난 18일 새벽 발생했다. 너구리는 일본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107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을 기록해 태풍으로 발달했다.

이번 태풍 명칭은 태풍위원회 회원 14개국이 제출한 이름 순서에 따라 한국이 낸 '너구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너구리'의 현재 중심기압은 1004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8m(시속 65㎞)다. 너구리는 현재 시속 3㎞의 느린 속도로 북서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태풍은 오는 21일 오전 3시께 마닐라 북북동쪽 약 80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져 태풍 특징을 잃을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