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 눈 지샌 방탄소년단 아미들 "BTS 팝업스토어 기대돼요"
뜬 눈 지샌 방탄소년단 아미들 "BTS 팝업스토어 기대돼요"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9.10.18 08: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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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HOUSE OF) BTS', 내년 1월 5일까지 80일간 운영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에 개장하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HOUSE OF) BTS'에 입장하기 위해 밤 샘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다. / 김연주  기자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에 개장하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HOUSE OF) BTS'에 입장하기 위해 밤 샘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다. / 김연주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국내·외 팬들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에 오픈하는 BTS 팝업스토어에 입장하기 위해 밤샘 줄을 서며 개장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기자가 현장을 찾은 이날 오전 6시 30분경, 뜬눈으로 밤을 지샌 모습의 BTS의 아미(팬클럽 이름) 150여명은 두터운 방한복과 담요로 몸을 감싼 채, 비교적 질서정연하게 줄 서 있었다. 일부 아미들은 캠핑용 의자와 따뜻한 음료, 식사까지 준비해 오며 기대에 찬 모습을 하고 있었다.

첫 번째로 도착한 아미는 "전날 밤 9시부터 기다렸다"고 짧게 귀띔했다.

미얀마에서 온 유학생이라고 밝힌 해외 아미는 “한국에서 열리는 대형 팝업스토어는 처음이라서 아미 사이에서도 기대가 크다”며 비밀리에 개장준비가 한창인 팝업스토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학생 1학년이라고 밝힌 또 다른 아미는 “이날 새벽 6시에 왔다”며 “컨셉 외에는 전부 비밀리에 진행돼 궁금하다. 트위터로 사람을 모집하다가 친구와 같이 왔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HOUSE OF) BTS'는 이날 오전 10시에 개장해 내년 1월 5일까지 80일간, 국내 · 해외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18일 오전 개장 준비 중인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HOUSE OF) BTS' 입구 모습 / 김연주  기자
18일 오전 개장 준비 중인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HOUSE OF) BTS' 입구 모습 / 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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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 2019-10-18 09:24:55
방탄소년단 군대 보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