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대규모 팝업스토어 ‘D-1’ 현장을 가다
BTS 대규모 팝업스토어 ‘D-1’ 현장을 가다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9.10.17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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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팝업스토어 이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체험공간' 될 것
내부 들여다 볼수 없도록 임시 벽 설치 .... BTS 앨범 색상인 분홍색 포인트 포토존 부상
오는 18일부터 80일간 운영
개장 하루 전 찾은 팝업스토어 앞에는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과 직접 발걸음을 한 몇몇 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팝업스토어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개장 하루 전 찾은 BTS 팝업스토어 앞에는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과 직접 발걸음을 한 몇몇 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팝업스토어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트위터를 비롯한 SNS상에는 팝업스토어에 대한 기대감이 담긴 게시물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콘셉트 외에는 철저히 비밀로 진행돼 팬들의 궁금함까지 더해진다. 

17일 BTS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80일간 서울 강남구에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HOUSE OF) BTS'가 운영된다. 개장 하루 전 찾은 팝업스토어 앞에는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과 직접 발걸음을 한 몇몇 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도록 임시 벽이 설치됐지만, BTS 앨범 색상인 분홍색 포인트가 돋보여 포토존으로 활용됐다.

하우스 오브 BTS는 지난 5월과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와 연계로 운영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팝업스토어의 콘텐츠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팝업스토어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통틀어 대규모로 꾸며졌다.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쇼룸과 뮤직비디오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 MD 및 F&B 등 복합 체험공간을 만나 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공개를 앞두고 SNS상에서는 BTS 굿즈(기획상품)와 체험공간에 대한 기대감이 담긴 게시물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다. 현재 트위터에는 ‘새벽부터 줄서기를 해야겠다’, ‘공개된 굿즈 꼭 갖고 싶다’, ‘내부를 어떻게 꾸며 놓았을지 궁금하다’ 등 팝업스토어에 관심을 보이는 글이 게시됐다. 인스타그램에는 팝업스토어 공사 과정 사진과 팝업스토어 앞에서 찍은 인증사진이 여러 장 게재된 상태다. 

콘셉트 외에는 철저히 비밀로 진행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행사 관계자는 “오픈 행사 여부와 모든 진행 사항은 비밀”이라며 “개장과 동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우스 오브 BTS'는 기존 팝업스토어 이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체험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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