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만나는 '오페라 이야기'
가을에 만나는 '오페라 이야기'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10.16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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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아카데미 ‘오페라 이야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
/세종문화회관 제공
테너 류정필 /세종문화회관 제공

문화예술 교양 강좌 세종예술아카데미 ‘오페라 이야기’가 16일 개강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 ‘나비부인’과 ‘토스카’, 마스네의 ‘베르테르’를 통해 세계적인 오페라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 진행은 테너이자 칼럼니스트, 해설·진행자로 활동 중인 테너 류정필이 맡았다. 그는 약 12년간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수학하고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성악가로서의 경력을 쌓았고 국내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상근 성악가로 다양한 오페라의 주역을 맡은 바 있다.

16일과 23일에는 푸치니의 ‘나비부인’을 동서양 음악적 색깔의 절묘한 조화, 푸치니의 이상형 초초상, 테어들이 싫어하는 배역 핑커톤 등의 내용을 다룬다. 11월 6일과 13일에는 푸치니의 ‘토스카’를 음악으로 표현되는 사랑의 비장함과 그 극치, 토스카의 대표 소프라노 마리아칼라스, 모든 테너의 18번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강의가 진행되고, 11월 20일과 27일 양일간은 마스네의 작품 ‘베르테르’를 통해 프랑스 낭만주의 오페라를 이해하고 감상한다.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예술을 통한 도심 속 휴식을 주제로 직장인, 주부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2019년 가을학기는 총 8개 86회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교양강좌 ‘오페라 이야기’는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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