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설리 장례 '비공개'…"마지막 가는 길 아름다울 수 있도록"
SM, 설리 장례 '비공개'…"마지막 가는 길 아름다울 수 있도록"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0.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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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해"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 · 25) /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 · 25) /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이 전해진 14일, 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비공개로 장례를 치루고자한다는 유가족의 뜻을 전했다.

SM은 입장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설리 장례 관련 부탁 말씀드립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습니다.

기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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