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숨진 채 발견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숨진 채 발견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10.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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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 전원주택에서 최 씨의 매니저가 발견
가수 겸 배우 설리 /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설리 / 연합뉴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쯤 성남시 수정구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최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최 씨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설리는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 후, 2015년 팀을 탈퇴, 현재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 출연하고 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악플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예능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최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유서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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