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성차별 영화로 말한다
할리우드의 성차별 영화로 말한다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10.11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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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우먼 인 할리우드’ 31일 개봉
/(주)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할리우드 미디어 산업 안팎으로 만연한 기회 불균등과 성차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우먼 인 할리우드’가 오는 31일 개봉한다.

톰 도나휴가 감독한 이 영화는 지나 데이비스, 메릴 스트립, 나탈리 포트만, 케이트 블란쳇, 클로이 모레츠 등 초호화급 배우들이 출연한다.

영화에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타이타닉', '택시', '택시 드라이버', '터미네이터', 토이 스토리' 등 총 188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영상클립과 96인의 인터뷰가 등장한다.

‘우먼 인 할리우드’는 이 작품들을 대표하는 익숙한 장면들을 통해, 관객들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당연하게 여겼던 부분에 질문을 던진다.

영화제를 통해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긴 아는 데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 집고 넘어가 우리에게 손을 내미는 영화”, “마음이 뜨거워지는 이야기들”(인스타그램, sol***), “의미 있으며 형식과 재치도 탁월했다”(왓챠, filmfant***), “자신이 사랑한다고 믿어왔던 이야기들이 사실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었음을 깨닫는 순간”(트위터,hah**), “너무 재밌고 유익했다”(트위터, ㅅ**), “변화가 얼마나 멋진지 알려주는 영화”(왓챠, 송**), “모든 걸 하루아침에 바꿔버릴 유일한 방법”(왓챠, 심**), “눈을 뜨게 만드는데 제격”(왓챠, 권**), “1년간 기다렸던 영화를 봤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트위터,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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