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가을 감기 조심하세요"…낮·밤의 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져
[날씨] "가을 감기 조심하세요"…낮·밤의 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져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9.10.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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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밤 태풍 '하기비스'일본 도쿄 관통...한국은 직접적 영향 없으나 주말 강한 바람 예상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예상 경로의 모습. 한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이번 주말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제공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예상 경로의 모습. 한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이번 주말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제공

목요일인 10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질 예정이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것으로 예보됐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보됐다. 전날인 9일에 비해 아침 기온은 3∼4도가량 오르며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동해 0.5∼1.5m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고 바람이 강하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편, 기상청은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한 것으로 평가되는 제19호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를 향해 이동하고 있는데 오는12일 밤사이 일본 도쿄 주변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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