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브랜드 ‘세이브앤코’, 14개의 디자인 어워드 석권
여성을 위한 브랜드 ‘세이브앤코’, 14개의 디자인 어워드 석권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9.10.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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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브론즈 및 펜타어워즈서 금상 수상
국내 최초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세이브앤코(이하 세이브)가 최근 IDEA 디자인 어워드 브론즈 및 펜타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총 14개의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4일 밝혔다. /세이브앤코 제공
국내 최초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세이브앤코(이하 세이브)가 최근 IDEA 디자인 어워드 브론즈 및 펜타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총 14개의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4일 밝혔다. /세이브앤코 제공

국내 최초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세이브앤코(이하 세이브)가 최근 IDEA 디자인 어워드 브론즈 및 펜타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총 14개의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4일 밝혔다.

세이브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와 비즈니스위크가 주관한 디자인 공모전인 ‘IDEA(The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디자인 어워드 브랜딩 부문의 브론즈를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이름을 알렸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전미 산업디자이너협회인 IDSA(Industrial Designers Society of America)에서 주관했으며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익히 알려졌다.

국내 최초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세이브의 박지원 대표는 한국 사회의 부족한 성 의식과 남성 위주로 편성된 성 시장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건강하고 평등한 성 문화 확산을 기대하며 세이브를 론칭했다. 세이브는 여성 친화적인 성분으로 만든 콘돔을 포함해 성생활에 필요한 각종 용품을 여성의 입장에서 제작하고 있다. 세이브라는 브랜드명 또한 ‘편견’이라는 영어 단어 'BIAS'를 뒤집은 ‘SAIB’로, 성에 대한 보수적인 편견을 뒤집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이브는 지난해 10월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으며, 올해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브랜딩 부문 본상에 선정된 바 있다. 

세이브는 지난달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펜타어워즈(Pentawards) 2019’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 우수성을 증명받았다. 벨기에의 펜타어워즈는 패키지 디자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전 세계 유일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  전 세계 64개국 1만 6천 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경쟁을 벌였다.

최근 IDEA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브랜드 세이브는 세계 3대 어워드(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뿐 아니라, 그래피스 디자인 어워드,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인디고 디자인 어워드, 펜타어워즈, 하우 국제 디자인 어워드, A’ 디자인 어워드, IDA 디자인 어워드 등 총 14개의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브랜드의 참신성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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