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오늘부터 3일간 개최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오늘부터 3일간 개최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10.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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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다이닝, 라이브 쿠킹쇼, 와인 테이스팅,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10월 4일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9’에 참여하는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미쉐린 가이드 서울
4일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9’에 참여하는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미쉐린 가이드 서울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가 오늘 (4일)부터 3일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페스티벌인 미쉐린 고메 페어는 국내·외 셰프들이 참여하며 스페셜 다이닝, 라이브 쿠킹쇼, 와인 테이스팅,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올해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 선정된 7개의 미쉐린 가이드 스타 레스토랑과 8개의 플레이트 레스토랑, 1개의 빕 그루망 레스토랑 등 총 16개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1스타인 ‘무오키’, ‘스테이’, ‘이종국 104’, ‘진진’, ‘테이블 포 포’, ‘유 유안’ ▲‘플레이트’에 선정된 ‘서울 다이닝’, ‘수아 에피스’, ‘보름쇠’, ‘오만지아’, ‘쵸이닷’, ‘쿤쏨차이’, ‘떼레노’, ‘두레유’ ▲’빕 그루망’ 레스토랑인 ’일호식’ 등이다.

특히, 프라이빗한 야외 공간에서 소수의 인원만 참석 가능한 ‘스페셜 다이닝’에서는 3일 동안 미쉐린 가이드 타이페이 2019 1스타 ‘롱테일(Longtail)’의 ‘램밍킨(Lam Ming Kin) 셰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1스타 ‘두레유’의 ‘유현수’ 셰프, 그리고 램밍킨 셰프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1스타 ‘제로 컴플렉스’의 ‘이충후’ 셰프가 함께 진행하는 포핸즈 다이닝(네 개의 손이 만들어 내는 식사)이 아이파크몰 4층의 더 테라스에서 진행된다.

매일 오후 5시에는 실력파 셰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라이브 쿠킹쇼’가 열린다. 4일에는 ‘쿤쏨차이’의 김남성 셰프, 5일은 ‘롱테일’의 램밍킨 셰프, 6일은 ‘쵸이닷’의 최현석 셰프가 진행할 예정이다.

라운지존에서는 매일 오후 3시 30분과 오후 6시에 미식 여행 전문가와 소믈리에가 함께하는 ‘와인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통주 시음, 전통놀이 체험, 해시스냅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레스토랑 부스에서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행사장 곳곳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주문·결제를 하고 음식이 준비되면 휴대폰 알림이 오는 ‘네이버 테이블주문’ 기능을 도입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결제 금액의 5%가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적립되며 모든 메뉴는 일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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