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 2019 F/W 컬렉션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 2019 F/W 컬렉션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09.26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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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쁘앙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 진열된 2019 F/W 컬렉션  /문인영 기자
서울 강남구 봉쁘앙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 진열된 2019 F/W 컬렉션 /문인영 기자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이 2019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2019/FW는1970~80년대 패션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틴 이나모라토의 디렉션 아래 일렉트로 팝, 테크노, 락포크 등 다양한 테마로 탄생했다.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프렌치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가 된 ‘제인 버킨’과 ‘세르쥬 갱스부르’ 커플의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인과 세르쥬의 만남’ 컬렉션은 부드러운 톤과 프린트가 특징으로 해리스 트위드, 코튼 보일, 코듀로이, 벨벳과 캐시미어와 같이 부드러운 소재를 활용했다.

‘일렉트로 팝’ 컬렉션은 신학기 룩을 위해 준비됐다. 1980년대의 컬러 데님 팬츠와 자수 디테일의 재킷, 스트라이프 조깅 팬츠 등을 체리 패턴의 니트, 패치워크 스웨터와 함께 프린트, 플리츠 스커트, 레이스 타이즈 등과 함께 매치하면 신학기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테크노 영향이 가득한 ‘아리조나 드림’ 컬렉션은 데님 소재와 선명한 블루, 테라코타 건축물의 디테일을 적용한 아이템이 돋보인다. 스웨터, 셔츠 드레스, 카우보이 부츠는 동화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핑크 톤의 드레스, 슈즈 등을 선보인 ‘쿠튀르’ 컬렉션도 주목할 만 하다.

봉쁘앙은 현재,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 백화점(본점, 강남점, 대구점, 센텀점), 현대 백화점(본점, 판교점, 대구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SSG닷컴 브랜드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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