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스크린서 만나는 '82년생 김지영'
10월 스크린서 만나는 '82년생 김지영'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09.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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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사진제공=
영화 '82년생 김지영'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지금을 살아가는 ‘지영’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10월 개봉한다.

김도영 감독의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에서 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세 번째로 만나 첫 부부 연기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 속에서 정유미는 결혼과 출산 후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 안에서 자신도 몰랐던 모습과 아픔을 알아가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영화 ‘밀정’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공유는 아내 ‘지영’을 걱정하고 지켜보는 남편 ‘대현’ 역을 맡았다.

‘82년생 김지영’은 2016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공감대와 따스한 위로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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