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트렌드 한눈에…매년 참가"
"K-뷰티 트렌드 한눈에…매년 참가"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09.19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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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박람회 '인터참코리아', 지난해 대비 30% 확대…역대 최대
/사진제공=서울메쎄인터내셔널
뷰티박람회 2019 인터참코리아를 찾은 외국인들 / 서울메쎄인터내셔널 제공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뷰티박람회 ‘2019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규모가 약 30% 확대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전시 품목은 기초, 스킨, 헤어, 메이크업 등의 화장품브랜드 업체를 중심으로 화장품 부자재, 뷰티살롱용 제품 및 기기, 네일용품 및 액세서리, 속눈썹 및 메디컬 뷰티 등 다양하다.

송파구에서 피부관리샵을 운영하는 조수연 씨는 “뷰티산업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숍을 운영하다보니 새로운 기기나 제품 등을 트렌드에 맞춰야 한다”며 “한국 뷰티산업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매년 참가한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인터참 코리아는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한 K뷰티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도 제공한다. 해외 바이어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 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강소 뷰티·화장품 기업들이 해외 전시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글로벌 뷰티 시장 동향 및 중국, 동남아, 러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뷰티 마케팅 세미나가 진행된다. 프랑스 디자인 회사 셩뜨그레(Centdegres), 글로벌 유통 플랫폼 아마존 등 유명 글로벌 회사를 포함해 정부기관, 뷰티 전문 미디어 등의 주최로 진행되며 국내 강소 뷰티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한다.

K-뷰티의 수출 전략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략과 팁도 강연한다. 최근 뷰티 산업 기술과 트렌드를 비롯해 할랄시장, 비건 시장 등 최신 시장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준비하는 유럽, 중국 등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통한 중소기업을 위한 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방법등을 제공한다.

주최사인 서울메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인터참코리아는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뷰티 강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며 “지난해에도 2,500명이 넘는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기업과 교류하고,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참가업체, 바이어 모두가 더 좋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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