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타이거슈가 매장 전용 흑당밀크티 출시
GS25, 타이거슈가 매장 전용 흑당밀크티 출시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9.09.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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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말까지 출시 기념 2+1
편의점 GS25는 타이거슈가 특제 흑당 시럽을 사용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밀크티 맛을 구현한 ‘유어스 타이거슈가 흑당밀크티’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 제공
편의점 GS25는 타이거슈가 특제 흑당 시럽을 사용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밀크티 맛을 구현한 ‘유어스 타이거슈가 흑당밀크티’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 제공

편의점 GS25가 올 여름 국내에서 열풍을 일으킨 흑당밀크티 대표 브랜드 타이거슈가와 손잡고 유통업계 최초로 매장 전용 흑당밀크티를 출시했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9일 특제 흑당 시럽을 사용해 타이거슈가 오프라인 매장의 밀크티 맛을 구현한 ‘유어스 타이거슈가 흑당밀크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타이거슈가는 지난 2017년부터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밀크티 전문 브랜드다. 현재 대만,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약 13개국에 진출해 각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흑당밀크티는 타이거슈가 최초로 매장 외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타이거슈가 전용 매장에서 사용하는 대만산 사탕수수 자즙(끓인 즙)을 최적화된 비율로 섞은 시럽을 사용했다. 또 국내 밀크티 중 가장 높은 원유 60%를 함유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냉장 유통 특성상 타이거슈가 전용매장에서 판매하는 펄(버블)은 포함되지 않았다. 

유재형 GS리테일 일배식품팀 MD는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하고자 준비했다”며 “타이거슈가 전용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흑당밀크티를 GS25에서 맛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S25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말까지 2+1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판매될 때마다 수익금 일부가 ‘RMHC하우스(중증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쉼터)’ 건립에 후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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