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하이(HAI) 뱅킹' 개선
하나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하이(HAI) 뱅킹' 개선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9.09.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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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대화로 간편이체 별칭 등록 가능
OTP없이 각종 이체 공과금 납부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사옥의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사옥의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KEB하나은행은 인공지능 대화형 은행 서비스인 '하이(HAI) 뱅킹'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은 음성 대화로 '엄마', '아빠' 등 간편이체 별칭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또 21개 통화의 환전, 보관, 재환전을 모두 챗봇과 대화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각종 이체거래와 공과금 납부를 할 때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OTP) 없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편의성을 높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빅데이터 플랫폼과 하이뱅킹을 연계해 고객에게 챗봇으로 개인화 알림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각종 거래나 공과금 납부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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