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전국 고속도로 정체 극심...밤늦게 해소
[고속도로 교통상황] 전국 고속도로 정체 극심...밤늦게 해소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9.09.13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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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당일인 13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당일인 13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당일인 13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서울→대전 4시간 ▲서울→ 강릉 4시간30분 ▲서울→ 대구 6시간30분 ▲서울→ 광주 6시간 ▲ 서울→울산 7시간10분 ▲서서울→목포 6시간 20분 ▲서울→부산(대동) 7시간 30분 등이다.

 같은 시각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대전→서울 4시간30분 ▲강릉→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6시간40분 ▲광주→서울 6시간40분 ▲울산→서울 7시간 10분▲목포→서서울 7시간20분 ▲부산(대동)→서울 7시간40분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이른 시간부터 경부와 중부, 서해안, 영동 등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는 ▲한남IC~잠원IC 1.38㎞ 구간 ▲서울요금소~안성JC 4.83㎞ ▲천안IC~오산IC 3.49㎞ ▲신탄진IC~옥천IC 11.4㎞ 구간 ▲금호JC~북대구IC 7.68㎞ ▲영천JC 12.18㎞ ▲언양JC~서울산IC 6.43㎞ 구간 ▲느포IC~영락IC 1.82㎞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등 전국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귀성방향은 오후 3~5시 가장 심한 정체를 보이겠고 오후 11∼12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도 오후 3∼5시에 절정에 이르며, 다음날 새벽 03∼04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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