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추석 명절자금 5조 185억 원 풀어
한은, 추석 명절자금 5조 185억 원 풀어
  • 김여주 기자
  • 승인 2019.09.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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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관계자 “연휴 기간 준 탓 2016년이후 가장 적어”
10일 오후 강남구 한국은행에서 추석을 앞두고 시중은행에 전달할 명절자금을 옮겼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강남구 한국은행에서 추석을 앞두고 시중은행에 전달할 명절자금을 옮겼다.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화폐 5조 185억원을 시중에 풀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규모가 적다.

11일 한국은행은 추석 전 10영업일간 전년동기 대비 7.3% 줄어든 5조 185억을 금융기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화폐는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순발행액을 의미한다. 지난 8월 29일~9월 10일의 공급실적과 9월 11일의 예상공급액이 합계됐다.

지역별 현황으로는 인천본부와 대구경북본부의 경우 전년대비 각각 1.3%와 0.5%로 다소 증가했다. 반면 제주본부, 강원본부, 대전충남본부는 -39.8%와 -28.1%, -14.9%로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작년보다 추석연휴 기간이 하루 줄어 화폐 공급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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