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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번엔, 제2롯데월드 엔터동 3층 천장에서 누수 발생5분간 물 떨어져, 롯데측 "원인규명 통해 재발방지할 것"
권태욱 유은영 기자  |  webmaster@woman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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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6일 (월) 15: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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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13일 오후 제2롯데월드 3층 의류 매장 천장에서 원인 불명의 누수가 발생한 사실이 여성경제신문 단독 취재 결과 확인됐다. 16일 저녁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가 일어나기 전이다.

하지만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에는 이같은 사고가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는 13일 제2롯데월드 엔터테인먼트동 3층에 있는 탑기어 의류매장 천장에서 누수가 생기면서 발생했다.

오후 2시께 발생한 누수는 약 5분가량 이어졌다. 매장 직원은 누수를 발견하자마자 안전관리실에 신고했고, 곧바로 대처가 이뤄졌다.

매장 직원은 누수 발생 원인에 대해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며 “롯데측 직원들이 다녀간 뒤 대처가 이뤄졌지만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다”고 답했다.

   
▲ 지난13일 오후 2시 40분경 롯데 측 직원들이 '탑기어' 매장 앞에서 누수가 발생한 곳을 확인하고 있다. /강민지 인턴기자 minji_enen@naver.com

현장 취재결과 탑기어 매장 입구의 천장은 깨끗했다. 그러나 천장과 연결된 간판은 물이 흐른 듯한 자국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롯데 관계자는 "3층 매장의 누수사고는 시설팀에서 응급조치를 한 것으로 안다"며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2롯데월드는 지난해 10월 임시개장 이후 끊임없이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5,6층 테마식당 바닥에서 발견된 균열에 이어 지난 1월 4층 반디앤루니스 바닥에서도 균열이 발견됐다. 이어 지난 2월 13일에는 3층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제2롯데월드는 안전관리본부를 출범시키며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지만 사건사고는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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