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두 아이 함께 목욕 가능한 '플렉시 바스 라지' 출시
스토케, 두 아이 함께 목욕 가능한 '플렉시 바스 라지' 출시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09.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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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바스 라지 /사진제공=스토케
플렉시바스 라지 /사진제공=스토케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가 두 아이가 함께 목욕할 수 있는 욕조 ‘플렉시바스 라지’를 출시한다.

최대 68L까지 물을 담을 수 있는 ‘플렉시바스 라지’는 스토케의 기존 제품 ‘플렉시바스’ 접이식 욕조 사이즈를 확장한 제품으로 25% 넓어졌다. 신생아 단독 목욕은 물론 6세 유아까지 두 아이를 함께 목욕시킬 수 있다.

스토케는 한 제품으로 두 아이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육아용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한다는 점을 공략할 계획이다. 2015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매년 출산율은 낮아지지만, 지난 7년간 쌍둥이 출산율이 3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플렉시바스 라지’는 1.85kg의 가벼운 무게와 접이식 디자인으로 목욕 후 간편하게 접을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또 욕조 바닥에는 물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열 감지 고무 플러그가 있어 온도계를 찾는 번거로움 없이 목욕물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신생아를 목욕 시킬 때는 아이의 체형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액세서리인 ‘신생아 서포트V3’를 사용하면 된다. 어른의 팔에 안겨있는 것처럼 아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탱해주는 ‘신생아 서포트 V3’는 ‘플렉시바스 라지’뿐만 아니라 기존 플렉시바스와도 호환된다.

목욕 장난감 '토이 컵'은 목욕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물 채우기나 분수 놀이 등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의 컵 4개와 뚜껑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전 제품 모두 환경 호르몬이 없는 100% 푸드 그레이드 인증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유해 성분인 비스페놀A (BPA) 및 프탈레이트를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플렉시바스 라지'는 투명 블루, 화이트 컬러 2종으로 출시되며 투명 블루 컬러는 오는 5일, 화이트 컬러는 10월 출시된다. 욕조 가격은 6만 9천 원, '신생아 서포트 V3' 가격은 2만 5천 원이다.

스토케(Stokke™)는 1932년 노르웨이 올레순(Ålesund)에서 고품질 가구 회사로 처음 설립됐다. 1972년 스토케 최초의 유아용 의자 트립트랩(Tripp Trapp®)을 출시, 유아용품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 스토케는 2006년부터 하이체어, 유모차, 아기띠, 텍스타일 제품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2014년 에는 한국 기업 NXC의 벨기에 법인인 NXMH에 인수됐다. 현재 스토케 제품은 전 세계 80여 개 국가의 판매 업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미국, 아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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