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 종합건설사 최초 ‘ISO/TS 29001’ 인증
현대건설, 국내 종합건설사 최초 ‘ISO/TS 29001’ 인증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9.08.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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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말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심사에서 현대건설 이원우 플랜트사업본부장(사진 왼쪽),  서상훈 구매본부장(사진 오른쪽), 로이드코리아 유상근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의 모습. /현대건설 제공
지난 7월말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심사에서 현대건설 이원우 플랜트사업본부장(사진 왼쪽), 서상훈 구매본부장(사진 오른쪽), 로이드코리아 유상근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의 모습.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국내 종합건설사 최초로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정하는 국제규격인 석유 및 천연가스 산업분야 품질경영시스템 ‘ISO/TS 29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TS 2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미국석유협회(API)가 공동으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QMS)으로 석유, 석유화학 및 천연가스 분야의 국제규격이다. 'ISO/TS 29001'은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 산업에 특화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ISO/TS 29001' 인증 취득을 통해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 EPC 사업 수행에 있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종합건설사 최초로 ‘ISO/TS 29001’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현대건설의 앞선 기술력과 품질을 재확인하게 됐다”며, “향후 발주될 국내외 플랜트 공사 수주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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