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협은행, 저출산 지원 '다자녀 우대카드' 기준 완화
경남도·농협은행, 저출산 지원 '다자녀 우대카드' 기준 완화
  • 김여주 기자
  • 승인 2019.08.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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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도청에서 이박성호 행정부지사와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 NH농협 제공
21일 경남도청에서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 NH농협 제공

 

NH농협은행이 발급하는 다자녀가정 우대카드(경남 아이 다누리 카드)가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적용 기준이 완화된다.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은 21일 경남도청에서 도내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대상을 이같이 완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3자녀 이상 가정인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대상을 막내가 만 19세 미만인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된다. 카드 혜택을 보는 다자녀가정은 기존 3만8천여 가구에서 22만5천여 가구로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다자녀카드는 오는 28일부터 도내 농협은행이나 지역 농축협에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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