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 535개 여성일자리 창출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 535개 여성일자리 창출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08.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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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9월 26일까지 432개 기업 참여
구직등록 희망여성이라면 누구나 입장 가능
/사진제공=서울우먼업
/사진제공=서울우먼업

여성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창업을 돕는 ‘2019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다.

‘2019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서울시내 여성인력개발기관을 중심으로 박람회 기간동안 총 21번의 여성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되고, 총 432개 기업이 참여해 535개의 여성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의 4개 권역별로 일정한 주제로 운영된다. 서북권역과 동북권역은 ‘미래 여성 일자리’, ‘여성 일자리 4.0’이라는 제목으로 미래에 유망 받는 새로운 직업에 주목했다. 서남권역은 ‘세상을 바꾸는 여성 일자리’를 주제로 유튜브 전문가에게 배우는 신직업, 플랫폼 비즈니스 관련 특강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동남권역은 ‘지역과 함께하는 취·창업’으로 창업분야에 더 집중해 기창업자의 시연 및 전시, 창업 단계별·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박람회는 23일 서울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다. 경리사무원, 요양보호사, 방과후 강사, 산후관리사, 판매사원등의 직종에 대해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이력서 면접코칭, 직업심리검사, 창업상담코너, 즉석 명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창업성공을 위한 지원제도 알아보기’ 특강과 창업상담코너 등을 운영해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두 번째 박람회는 26일 서울 강서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다. 미래 여성직업 전시 및 시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직업의 변화와 여성일자리’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며, 타로카드를 이용한 취업상담과 직업선호도 검사를 통한 자신의 흥미 찾기 코너가 준비돼 있다.

찾아가는 취업 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도 박람회에 참여한다. ‘일자리부르릉’ 버스에서는 구직자들은 취·창업 정보, 직업교육 정보, 직업적성 진단 등 심층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에서 채용 기회를 얻지 못해도 최대 2개월 동안 지원하는 여성인력개발기관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직업상담사가 박람회 참여 구직자와의 1대1 상담 등을 통해,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알선해준다.

‘2019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취업, 구직등록 희망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관별 박람회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울우먼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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