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쿡, 중국 발해대와 업무협력 MOU 체결
하우스쿡, 중국 발해대와 업무협력 MOU 체결
  • 박철중
  • 승인 2019.08.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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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중국 발해대와 업무협력 MOU 체결 / 하우스쿡 제공
하우스쿡, 중국 발해대와 업무협력 MOU 체결 / 하우스쿡 제공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과 중국 발해대학이 상호 협력과 현지 진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인천시 남동구 하우스쿡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신영석 대표와 발해대학 한국분교 노정배 학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하우스쿡은 앞으로 중국 진출과 마케팅시 발해대학과 협조해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조리정수기를 비롯한 자사의 완성 가전 제품을 중국 현지 대학 진출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발해대학(중국명 '보하이대')은 1950년 설립된 금주사범대학을 모체로 한 성(省)급 국립 종합대학교다. 중국 랴오닝성 진저우시(遼寧省 錦州市)에 위치해 2010년부터 유학 교류를 시작한 지 11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하우스쿡의 수출 주력 상품은 일명 라면조리기, 즉석라면조리기, 라면기계로 알려진 '조리정수기'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정수 기능을 탑재한 차별된 제품으로 면 소비가 많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중국 등에 판매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

신영석 하우스쿡 대표는 "한국 기업과 중국 대학이 함께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발해대학과 협의해 원활한 중국 진출을 이뤄낼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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