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육아 정보 한눈에' 베페 베이비페어
'임신·출산·육아 정보 한눈에' 베페 베이비페어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08.16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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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베페 베이비페어'가 열리고 있다. /문인영 기자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베페 베이비페어'가 열리고 있다. /문인영 기자

‘제 36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열렸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베페가 주최하는 국내외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정보를 얻고 관련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박람회다.

이번 전시 테마는 '컬러풀 베이비'로 육아에 ‘우리 아이만의 색깔을 입힌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아이의 특별함을 더해줄 수 있는 육아템을 찾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유행을 벗어나 특색 있는 육아 스타일을 찾으려는 엄마 아빠를 타깃으로 삼았다.  올해는 국내외 대표 육아 브랜드들과 SNS 인기 셀러 등 4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임신용품, 출산용품, 육아 및 교육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올해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온 A 씨는 “6개월 된 아기 용품들을 구입하러 왔다. 찜 해두었던 유모차를 30만 원이상 싸게 살 수 있다고 해서 달려왔다”며 “다양한 브랜드가 모여있어 비교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서울 동작구에서 온 B 씨는 “박람회 방문 선착순 선물이 있다고 해서 8시에 도착해서 줄을 서 있었다. 아기 식기세트를 받았는데 너무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고 밝혔다.

베페는 ‘베페 20주년 기념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박람회 기간 동안 하루에 1,000명씩 총 4,000명에게 식기세트, 보냉백, 빨대 컵 등 매일 다른 실용적인 육아용품을 제공한다.

또 임신부들을 위한 공간인 ‘임신부 프리미엄 라운지’를 마련해 편안한 전시회 관람을 돕는다. 아기를 동반한 관람객들은 박람회장 입구에서 유모차를 대여할 수 있다.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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