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 올해 5300여명 신규 채용
제약·바이오기업, 올해 5300여명 신규 채용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08.14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반기 3117명이어 올 하반기 2187명 채용
제약바이오협, 회원사 채용 실적·계획 조사

 

올해 제약·바이오 기업 99곳에서 모두 5304명을 신규 채용한다.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9월 '2019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앞서 회원사와 일부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실적 및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상반기 3117명 채용에 이어 올 하반기중 2187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직군별로는 영업 분야가 1천63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산(1천525명), 연구개발(773명), 기타(793명), 인허가(321), 국제업무(106명) 순이었다.

올 한해 300명 이상 대규모 채용 기업은 GC녹십자와 셀트리온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등 4곳이다.

GC녹십자는 올해 채용 규모가 621명에 달해 단일 기업 중 가장 많았다. GC녹십자는 상반기 451명에 이어 하반기 170명을 추가 채용한다.

이어 셀트리온제약(467명)이 두 번째로 많았다. 셀트리온제약은 상반기에 267명을 채용했고, 하반기에는 200명을 새로 맞아들일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상반기 184명에 이어 올 하반기 제약기업 중 가장 많은 211명을 새로 뽑는다.

종근당은 올해 3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