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낮 최고기온 35도 '불볕더위'...전남·제주도 태풍 '레끼마' 영향
[날씨] 서울 낮 최고기온 35도 '불볕더위'...전남·제주도 태풍 '레끼마' 영향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9.08.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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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낮 최고 기온이 27~35도까지 올라
동해안과 전라도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서울·경기도, 남부내륙은 35도) 오르겠고, 밤사이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곳은 지역에 따라 폭염특보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
동해안과 전라도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서울·경기도, 남부내륙은 35도) 오르겠고, 밤사이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곳은 지역에 따라 폭염특보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 제공

말복인 11일에도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낮 최고 기온이 27~35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덥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4도로 예측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4도 ▲대구 34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부산 31도 ▲춘천 33도 ▲강릉 29도 ▲제주 31도 ▲울릉도·독도 28도 등이다.

제주도와 전남 지역에는 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밤에는 서울·경기도와 충남, 전북, 경남 서부로 확대되겠다. 강수량은 제주도와 서해5도 30~80㎜(제주도 최대 150㎜ 이상),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동, 충남, 전라도, 경북 동해안, 경남 서부 5~20㎜로 예상된다. 비는 12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과 전라도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서울·경기도, 남부내륙은 35도) 오르겠고, 밤사이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곳은 지역에 따라 폭염특보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전 해상·서해 남부 북쪽 먼바다·남해동부 먼바다에서 3~8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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