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급 성능 '갤럭시 노트10', 두 가지 모델로 첫 출시…9일부터 사전예약
PC급 성능 '갤럭시 노트10', 두 가지 모델로 첫 출시…9일부터 사전예약
  • 박철중
  • 승인 2019.08.08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제공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10'이 미국 뉴욕에서 첫 공개됐다. 아울러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판매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전 세계 언론과 협력사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갤럭시 노트10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의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갤럭시 노트10+' 2가지 크기다.

화면은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를 탑재했다.

노트 시리즈의 핵심 사양인 'S펜'은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화해주거나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 등 마술봉으로 재탄생 했다.

아울러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도 갖췄다.

이밖에도 갤럭시 노트10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스마트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갤럭시 노트10은 오늘날 사용자의 변화에 맞춰 한층 더 진화했다"며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노트10은 일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삶을 즐기고 공유하는 방법에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 삼성전자 제공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 삼성전자 제공

이날 출시와 함께 삼성전자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8월 23일이다.

'갤럭시 노트10 5G'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핑크, 아우라 블랙, 아우라 레드의 4가지 색상의 256GB 모델로 출시되고 가격은 124만 8500원이다.

'갤럭시 노트10+ 5G'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256GB, 512GB 총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아우라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9만 7000원이다. 512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9만 6000원이다.

사전 구매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20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8월 26일까지 개통 가능하다.

구매 후 26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은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Galaxy Fit)', 무선충전패드 듀오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비용의 50%(1년 1회, 개통일 기준)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사전 구매 사은품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팬 파티' 초대권(1인 2매)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10 5G ∙ 갤럭시 노트10+ 5G는 자급제 모델과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등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