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2019 썸머클래식’ 공연 펼친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2019 썸머클래식’ 공연 펼친다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07.30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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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 10일 이틀동안 세종문화회관서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오는 8월 9, 10일 이틀간 ‘2019 썸머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2019 썸머클래식’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여름에 공연되는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입문자에서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올해 ‘2019 썸머클래식’ 지휘는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성공한 김대진 지휘자가 맡았다. 또 2012~18년까지 7년간 ‘썸머클래식’ 무대에서 해설을 맡았던 음악학자 정경영 교수가 각 연주곡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연아 전 피겨선수의 쇼트 프로그램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진 생상스의 단악장 교향시 ‘죽음의 무도’를 비롯해,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가 연주된다. ‘랩소디 인 블루’는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이 '차이콥스키 이후 지구상에서 최고의 천부적인 멜로디'라고 극찬한 바 있다. 또 ‘썸머클래식’ 역대 가장 사랑받은 프로그램으로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곡'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모두 1위 및 대상을 잇달아 석권하며 일찍이 한국 음악계의 재목으로 주목받았던 피아니스트 한상일이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 소속 교향악단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1984년 창단 이후 올해로 35년이 됐다. 만 28세 미만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국내외 각 교향악단의 주요 연주자로 활동하는 1,000여명의 단원들을 배출했다.

본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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