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경제성장률 1.1%
2분기 경제성장률 1.1%
  • 조문경 기자
  • 승인 2019.07.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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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성장률 2.2% 달성은 日수출규제 영향 불투명

 

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5일 한국은행에서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5일 한국은행에서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연합뉴스

올 2분기 국내총생산이 1.1% 늘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2분기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459조 9580억 원을 기록했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수출과 투자 부진으로 민간의 전체 성장 기여도는 낮아졌고, 정부부문은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정부의 응급조치로 경제가 숨을 쉬고 있는 형국"이라며 "2분기 GDP는 대부분 정부가 주도한 것이고 민간 소비와 설비‧건설 투자는 계속 하강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은은 설명회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영향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2% 달성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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