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부분 오후 비 그쳐...'서울 30도' 무더위 시작
[날씨] 전국 대부분 오후 비 그쳐...'서울 30도' 무더위 시작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9.07.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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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서·충북, 22일 자정까지 비 전망
오늘(21일) 오전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제공
오늘(21일) 오전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제공

21일 오전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오후에는 경기 동부, 강원 영서 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던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흐리거나 비가 오는 가운데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영서와 충북은 오는 22일 오전 12시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도와 전라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강한 비와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붕괴, 토사유출,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급격히 물이 불어 범람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 제주에서는 5~20mm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22~24도로 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7~32도로 평년 27~31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8도 ▲제주 31도 ▲울릉도·독도 2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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