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다나스'에 유의… 21일까지 제주 산간은 최고 700mm 물폭탄
[날씨] 태풍 '다나스'에 유의… 21일까지 제주 산간은 최고 700mm 물폭탄
  • 여성경제신문
  • 승인 2019.07.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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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5분현재 기상레이더 영상/기상청

 

오늘(19일)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남부지방, 충청도에 비가 오겠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는 밤(24시)까지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0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며 21일에는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정오에 대부분 그치겠다.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5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한 비와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붕괴, 토사유출,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급격히 물이 불어 범람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1일 오전 12시까지 총 예상 강우량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는 150~300mm(많은 곳 제주도 산지 700mm 이상, 그 밖의 지역 500mm 이상) 강원영동, 전라도와 경상도(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외), 울릉도.독도는 50~150mm(많은 곳 전남과 경상도 200mm 이상)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서해5도 등은 10~70m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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