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작가 “톨스토이·푸시킨·도스토옙스키의 생애를 느끼는 6박 7일의 러시아 문학 여행”
이정식 작가 “톨스토이·푸시킨·도스토옙스키의 생애를 느끼는 6박 7일의 러시아 문학 여행”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9.06.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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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작가 '러시아 문학기행' 동행…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

 

26일 ‘2019 우먼센스 인문강좌’의 강연자로 나선 이정식 작가(현 서울문화사 사장 겸 우먼센스 ·여성경제신문 발행인)가 강의를 하고 있다. /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시베리아 문학기행'의 저자인 이정식 서울문화사 사장 겸 여성경제신문 발행인이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문화사 별관 강당에서 열린 우먼센스 인문강좌에서 ''시베리아 문학기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톨스토이·푸시킨·도스토옙스키는 러시아가 낳은 천재적 작가들입니다. 톨스토이·푸시킨·도스토옙스키의 생애를 흠뻑 느끼면서 살아온 행적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러시아 문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6일 ‘2019 우먼센스 인문강좌’의 강연자로 나선 이정식 작가(현 서울문화사 사장 겸 우먼센스 ·여성경제신문 발행인)는 “톨스토이·푸시킨·도스토옙스키의 문학을 읽다보면 삶에 대한 진실한 묘사에서 통찰력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강연은 '10월에 떠나는 2019 러시아 문학기행’을 주제로 펼쳐졌다.

서울 용산구 서울문화사 별관 강당에서 열린 우먼센스 인문강좌의 열기는 무척 뜨거웠다. 러시아 문학에 대한 열공 열기로 청중들이 강당을 빼곡하게 가득 메울 정도였다.

이정식 작가는 “최근 동영상을 직접 편집하고 자막을 넣고 나레이션을 넣는 일을 지난 2-3달 동안 배웠다. 동영상을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고되기도 한데, 재미있기도 하다. 그동안 러시아를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유튜브의 ‘이정식TV’에 올렸는데 생생한 러시아를 전하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직접 넣은 나레이션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에 청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이정식 작가는 톨스토이·푸시킨·도스토옙스키의 문학에 대해 설명하며 러시아 대문호들의 문학적 의미를 직접 제작한 러시아의 영상과 함께 보여주며 사실감 넘치게 이야기했다.

또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2019 러시아 문학기행’의 주요 방문지를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번 ‘러시아 문학기행’ 문의 및 신청은 바이칼BK투어 (02-1661-3585)에서 받고 있다. 러시아 대문호들의 예술적 고뇌와 삶의 여정을 오롯이 담은 러시아 문학기행은 러시아의 심오한 문학과 예술을 함께 만나는 특별한 여행의 기회다. 푸시킨,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파스테르나크 등 러시아 문호들의 발자취를 직접 걸으면서 러시아 문학을 흠뻑 느낄 수 있다.

이번 ‘러시아 문학기행’에서는 톨스토이가 ‘전쟁과 평화’를 쓴 모스크바 남쪽 야스나야 폴랴나의 아름다운 영지와 극작가 체호프의 메리호보 집, 파스테르나크가 닥터 지바고를 집필했던 모스크바 근교 페레델키노의 다챠(소련식의 소박한 별장), 푸시킨 문학 박물관, 붉은 광장 등을 방문한다.

모스크바 일정을 마친 후 상트페테르부르크로는 기차로 이동하며, 옛 수도였던 아름다운 이 도시에서 활동했던 푸쉬킨과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을 둘러보고 세계 3대 박물관중 하나인 에르미타쥬 박물관의 귀중한 예술품들도 감상한다.

한편, 이정식 작가가 직접 동행하는 ‘러시아 문학기행’에 참여한 시민들은 러시아 문학탐방을 하는 6박 7일간의 일정을 마치면 귀국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이동하게 된다. 귀국 비행기는 10월 25일 인천공항에 13시 5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26일 ‘2019 우먼센스 인문강좌’의 강연자로 나선 이정식 작가(현 서울문화사 사장 겸 우먼센스 ·여성경제신문 발행인)가 강의를 하고 있다. /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시베리아 문학기행'의 저자인 이정식 서울문화사 사장 겸 여성경제신문 발행인이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문화사 별관 강당에서 열린 우먼센스 인문강좌에서 ''시베리아 문학기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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