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의 금융그램-저축편] 저축, 어떻게 시작하지?
[사회초년생의 금융그램-저축편] 저축, 어떻게 시작하지?
  • 조문경 기자
  • 승인 2019.06.14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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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신문 사진 제공
국민은행 사옥의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수입이 생기면 저축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관심은 많지만 아직은 서툰 사회초년생들의 똑똑한 경제생활을 위한 저축 노하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입·출금통장, 청약저축 통장은 필수
 
입·출금통장은 기본적으로 이미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수일 것이다. 입·출금 통장은 지갑과 같은 개념이다. CMA계좌를 추천한다. CMA 계좌는 증권사에서 만들 수 있고, 출금시 자동으로 매도가 일어나는 수시입출금식 상품이다. 특정 상품에 투자를 해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매일 이자가 되기 때문에 은행 통장의 편리함과 수익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청약저축통장은 이자가 붙는 돼지 저금통이라고 생각하자. 동시에 미래의 '나'를 위한 준비다. 아파트 분양을 받으려면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하는데, 주택청약은 그 번호표를 뽑을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택청약은 2년 동안 최소300만원이 들어있으면 1순위가 돼 청약을 할 수 있다. 이는 국민주택 규모 85㎡ 기준이다.
 
참고로 주택청약은 민간분양과 공공분양이 있는데 공공분양은 오랜시간과 많은 횟수를 넣을 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 1년 적금과 정기예금을 들자
 
둘 다 목적은 비상금이다. 하지만 그 성격이 조금 다르다.
 
적금은 일정 기간 동안 목돈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통장이다. 예금은 목돈을 불리기 위해 묶어두기 위해 사용하는 통장이다. 
 
적금을 1년짜리를 두고 그것이 만기 되면, 정기예금 통장으로 옮겨 저축하는 것이다. 어떤 적금 통장 혹은 예금 통장을 사용할지는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과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무조건적으로 이자가 높은 상품이 다 좋은 상품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수입에서 적금의 비율을 어느정도 할 지에 대해서는, 정답은 없다. 이는 자신의 생활패턴을 잘 고려해서 결정해보도록 하자. 아끼는 사람들은 수입의 70%까지 저축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 부담없는 투자부터 시작해보자 
 
투자를 경험하기를 권하는 이유는 물가상승률 때문이다. 앞서 소개한 통장들은 물가상승률이 상승해도 그 간격을 메우기가 어렵다.
 
그 간격을 메우는 수단으로 투자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비중은 물가상승률의 연 10%정도 상승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한다. 투자에는 주식, 주택, 펀드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경험해보자.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맛있는지 안다고 했다. 지금 조금씩 경험을 해봐야 추후에 수입이 늘어났을 때 재테크를 능숙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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