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청년여성~'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일자리부르릉'
'이번엔 청년여성~'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일자리부르릉'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9.05.31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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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노원구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일자리부르릉' 모의면접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모의면접을 보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31일 서울 노원구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일자리부르릉' 모의면접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모의면접을 보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31일 서울 노원구 염광메디텍여자고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일자리부르릉’ 버스는 청년여성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오전은 자기소개서 첨삭, 오후에는 모의면접으로 진행됐다.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는 전국 최초 의료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다. 보건 분야에서 의료전문인으로 활동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진학하는 학교다.

강병훈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진로취업부장은 “학생들이 졸업을 하면서 50%는 대학을 가고, 50%의 학생은 취업을 원해요.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자기소개서 작성과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면접 준비죠. 학교에서도 준비를 하지만 외부 전문가분들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조언해 줄 수있어 학생들도 좋아해요” 라며 찾아가는여성취업상담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31일 서울 노원구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일자리부르릉' 모의면접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모의면접을 보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31일 서울 노원구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일자리부르릉' 모의면접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모의면접을 보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는 올해로 3년째 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조언해주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해주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보다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이어 “학생들에게 모의 면접 등 실제와 비슷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하고, 면접을 참관하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줘요. 상상과는 다른 실제 면접에서 내 행동이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좋은 점과 고칠 점을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라며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는 보건행정과, 보건간호과가 있다. 보건간호과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100% 취득을 목표로 하고, 보건 행정과는 사무직, 병원 코디네이터 등으로 취업을 한다.

또 서울시 보건직 공무원 고졸 채용 특채 대비를 위한 희망자들을 모아서 방과후 수업을 하는 등 취업 준비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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