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의 우수한 제품 '판로개척' 필요”
“여성기업의 우수한 제품 '판로개척' 필요”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9.05.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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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 두번째부터 한국이집트발전협회 김진모 부회장,아랍여성투자연맹 정유용 부회장, 한국이집트발전협회 강웅식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의준 상근부회장,연스토리 박오순 회장,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이홍식 팀장,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양택환 과장의 모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공
맨앞 두번째부터 한국이집트발전협회 김진모 부회장,아랍여성투자연맹 정유용 부회장, 한국이집트발전협회 강웅식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의준 상근부회장, 연스토리 박오순 회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이홍식 팀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양택환 과장의 모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공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장은 “여성기업이 만든 우수한 제품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팔리도록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여경협에서 열린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설명회에는 여경협 정윤숙 회장, 사단법인 한국이집트발전협회 강웅식 회장, 김진모 부회장, 아랍여성투자연맹 정유용 부회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이홍식 팀장 등 60여 개 여성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윤숙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제품을 개발하는 것보다 개발한 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이다.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도 판매하는 곳을 찾지 못해 힘들어한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여성기업이 만든 제품이 대형 유통망에도 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해외에도 수출하는 것과 관련해 교육이 필요하다. 여성 기업 스스로도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집트 수출 지원 사업 안내,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사업 안내, 국내외 판로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강웅식 한국이집트발전협회장은 “여성경제인들이 만든 품질 좋은 물품을 이집트 시장과 연계해 판매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팀장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방송광고가 가능한 제품이나 브랜드 제품의 경우에는 기본 교육, 방송광고 기획부터 집행에 이르는 전문 컨설팅 등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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