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양극화 해소 위해 역할 다할 것"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양극화 해소 위해 역할 다할 것"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03.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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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월 25일 열린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회에서 재단 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MG새마을금고 제공

MG새마을금고의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27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10년간 1000억원 규모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새마을금고의 공익재단이다. 기존 '사랑의 좀도리 운동' 등을 통해 지난 21년간 총 931억원 규모의 현금과 쌀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지만, 지역 단위 활동으로 역량이 분산되는 점을 개선키 위해 설립됐다.

새마을금고는 재단을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이웃 문제해결, 청소년 사회진출, 지역사회 네트워크, 취약지역 공동체발전 지원사업 등 소외계층과 양극화 해소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공익형 보험상품 가입지원 등 공익사업에 6억 5000만원을 집행했고, 올해 노인요양시설 지원 등 6개 공익사업에 약 1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청년, 노인을 지원하는 계층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새마을금고는 설명했다.

앞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난달 25일 개최된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회에서 "재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양극화 해소 등 거시적인 사회문제에 새마을금고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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