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플레이는 계속'
넥슨 '플레이는 계속'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3.12 18:2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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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만 10여 종 모바일게임 출시…"다양하고 넓은 장르로 유저들에게 접근"
왼쪽부터 넥슨 서용석 부본부장, 정우용 디렉터, 나승균 실장이 질의응답 하고 있다. / 넥슨 제공

 넥슨은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 데이(NEXON SPECIAL DAY)'를 열고 2019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모바일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현 넥슨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넥슨만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다양성을 갖춘 모바일게임을 대거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과 장르를 넘어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넥슨은 오는 21일 출시 예정인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을 시작으로 액션 RPG '마기아 카르마 사가', '메이플스토리M', '스피릿위시', '런닝맨 히어로즈' 등 모바일 게임 10여 종을 소개했다.

정우용 디렉터는 "원작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는 스피드가 빠르고 정교한 조작이 요구된다. 이걸 그대로 모바일에 그대로 적용하기 보단 디바이스의 한계를 인정해 템포를 낮추더라도 전략적 선택에 대한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원작 크아M은 PC 한 대로 두 명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크아M을 만들면서도 그때처럼 누군가와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고, 친구와 친구, 사람과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기를 원했다"며 “과거 크아를 사랑해주셨던 유저들과 크아가 낯선 젊은 세대가 크아M을 통해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놀이기구로써 다시 자리 잡을 수 있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이날 행사에서 '바람의나라 연'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피했다.

서용석 넥슨 부본부장은 "아쉽지만 바람의 나라 연은 앞으로 더 디테일한 소개를 할 자리를 마련 중에 있다. 그때가 되면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박재민 넥슨 모바일사업 본부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넥슨만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시고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넥슨의 도전적인 행보에 응원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용석 넥슨 부본부장은 하반기에도 라인업 발표가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작년 지스타에서 약속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지켜나가고 있는 단계라고 봐주면 될 것 같다. 조바심 내지 않고, 일정들과 전략성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 2019년에는 더욱더 많은 장르로써 접근하고 싶고 작년의 다짐과 욕심들이 현실로 보여줄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외부 환경적 요소와는 상관없이 내부 개발과 퍼블리싱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넥슨은 슈퍼애시드가 개발한 액션RPG '마기아 카르마 사가'는 이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세부 콘텐츠를 공개하고 상반기 중 국내, 글로벌 출시를 예고했다. 또 120여 개의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갖춘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오는 14일 국내외 출시 예정이다.

고질라 IP를 활용한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오는 5월 국내외에 선보일 예정이며, 다크 판타지 RPG '시노앨리스'는 상반기 초여름으로 목표하고 있다.

작년 1월에 국내 출시된 '야생의 땅 듀랑고'는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진행한다. '오버히트' 또한 150여 개국에서 사전예약 및 론칭에 돌입하며, '메이플스토리M'은 오는 4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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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깨 2019-03-13 17:46:05
기대되는 게임이 많은 기사네요

똑또구리 2019-03-13 10:11:57
넥슨은 예나 지금이나 열일하시네요 크아가 제일 기대되네요

하이쮸 2019-03-13 09:55:55
크아세대인데 핸드폰으로 할수있다니 기대됩니다 저는 사전등록후 기다리고있어요

스파클 2019-03-13 09:49:35
넥슨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