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나누며 더 멀리"…포스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대학생봉사단 모집
"재능 나누며 더 멀리"…포스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대학생봉사단 모집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9.02.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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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청년 참여 기회 확대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의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모습. / 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사가 국내 지역사회는 물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청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한 봉사단원들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의 대학생 봉사단은 프로그램마다 각각의 특색을 갖추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각자가 가진 재능을 나누고, 봉사정신과 삶의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새 학기 시작 전, 각 봉사단의 모집 요강을 꼼꼼히 살피고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슴 따뜻한 추억과 경험을 쌓아보자.

▲ 대학생 홍보대사 '포스코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 &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의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모습. /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3기를 오는 5월 모집할 예정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 창단한 비욘드(beyond)는 '여기, 바로 지금을 넘어 앞으로 더 멀리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스코가 최근 중요한 덕목으로 강조하고 있는 기업시민 마인드와도 방향성을 같이한다.

매년 남녀 각 50명씩 선발되며, 해외 봉사 대상 국가에서도 20명의 현지 비욘더가 활동하게 된다. 현지 비욘더는 포스코청암재단, 또는 포스코 현지 법인 장학생 중에서 선발된다. 지역과 나이, 전공과 성별을 불문하고 모인 100명의 대학생 단원은 단기 일회성 봉사가 아닌 약 8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땀 흘리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배우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

또한 조장, 부조장, 디자인, 홍보·SNS, 사진, 영상, 문화공연, 레크리에이션, 지역전문가, 안전관리 등 총 10개의 특성화된 역할팀이 존재한다. 단순히 100명 중 하나의 일원이 아닌 한 조의 조원이자 역할 팀원으로서 조와 팀을 넘나들며 두 가지 업무를 맡아 활동한다.

아울러 포스코는 2015년에 홍보대사인 '포스코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를 발족하는 등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포스코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는 대학생 홍보대사 및 기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포스코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대학생 앰배서더는 포스코의 기자단으로서 포항·광양·서울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면서 기사와 콘텐츠 기획·제작·전파를 비롯해 각종 미션 수행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싶다면, 비욘드 13기에 도전해 보자.

▲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너의 끼로 세상을 바꿔봐!" 현재 모집 진행중

포스코건설은 지난 7일부터 해피빌더 9기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건설사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인 해피빌더의 슬로건은 "너의 끼로 세상을 바꿔봐!"다.

해피빌더는 댄스, 보컬, 태권도 등 자신이 가진 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국내외 활동비, 항공료 등 활동 제반 비용을 지원하며, 해외 문화교류 활동 준비를 위해 분야별 전문 강사를 섭외해 문화예술 교육 이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의 희망 직군 및 관심 분야를 반영한 멘토링 특강을 통해 포스코건설 직원과 함께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9기 해피빌더로 선발된 32명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해피빌더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포스코건설이 진출한 해외 현장 인근 지역에서 한국 문화체험교육과 문화교류 축제 등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국내에서는 화재 예방 주거환경개선 활동, 중학생 대상 자유 학년제 건설 교육아카데미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포스코에너지 대학생 봉사단, 세상을 밝히다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 봉사단은 발전소 주변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아동 250여 명이 세상을 밝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공부방' 프로젝트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학습지도와 멘토링 활동으로 정서 안정 및 진로 탐색을 돕고, 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 스스로는 나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지난 20일부터 모집하는 희망에너지 9기는 국내외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총 40명을 선발한다. 4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4인 1조로 주 1회 인천 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10곳을 방문해 학습, 음악, 미술, 체육을 포함한 다양한 재능봉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라매 안전 체험관 견학', '찾아가는 재난 안전교육' 등 안전교육 프로그램, 10개 지역아동센터 연합 어린이 합창단 활동,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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