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2.15 금 20:40
  •  
HOME 리빙·스타일 헬스케어·건강
설 연휴에 문 여는 병원·약국, 모를 때는 120·119로 전화해요
서울의 한 약국의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설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모를 때는 120·119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7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9개소까지 총 67개소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2993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설 연휴기간 중 3312개소를 운영된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에 대한 정보는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13개 품목)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122곳(서울시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홈페이지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국번 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120(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될 경우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배탈, 감기 등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으로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혜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