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2.15 금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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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과 타인 배려하고 겸손 배우는 시간이었다"…한화그룹, 신임 임원 봉사활동 펼쳐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이 지난 1월 16일 충남 청양군 아산리 마을에서 진행된 '2019 신임 임원 봉사활동'에서 비닐하우스 정리 및 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 / 한화그룹 제공

"봉사활동도 불꽃과 같아서 나눌수록 더 커지고 따뜻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하루 내 자신이 더 많이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신임 임원으로서 늘 주변을 돌아보고 타인을 배려하는 겸손함을 잃지 않겠다"

올해 신임 임원이 된 한화그룹 최주일 상무가 봉사활동을 다녀 온 뒤 남긴 소감이다.

한화그룹은 신임 임원을 대상으로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도 충북 청양군의 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주변에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지라는 것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올해 역시 겨울철 농촌 일손 돕기를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에 설 맞이 상품을 전달하는 등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의 깊은 뜻을 이어갔다.

한화는 신임 임원 94명이 지난 16일 충남 청양군 아산리 마을을 찾아 대부분 60대 이상인 주민들을 대신해 비닐하우스 설치와 축사 정비, 농작물 수확 등을 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왔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서울 종로구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 쌀과 현미찹쌀 등 우리 농산물을 1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그룹은 전했다.

아울러 한화그룹은 설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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