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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공전 해설서 개정판 발간따로 나오던 식품유형 분류 원칙도 포함
식품공전 해설서 개정판(2019년 1월) / 식약처 홈페이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제조 현장 및 식품 안전관리 업무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식품공전 해설서’를 개정‧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 해설서는 식품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식품별 제조 공정도 예시와 사진 등을 보완했다. 따로 나오던 ‘식품유형 분류 원칙’을 수록해 활용하기 편하게 했다.

식품공전은 식품 제조 및 규격 등을 지정해 놓은 기준서다. 해설서의 주요 내용은 식품유형별 특성, 제조공정, 주요 제·개정 현황, 질의응답, 다른 나라의 기준‧규격 등이다.  

이 해설서에 들어있는 식품유형들은 과자류, 빵류 및 떡류, 빙과류, 코코아가공품류 또는 초콜릿류 등 23가지다.

해설서 뒷부분에 있는 식품유형 분류 원칙을 보면 식품유형은 가공식품에 대해 적용하고, 자연산물과 가공식품 분류의 경우 '가공식품 해당여부 판단 매뉴얼'에 따른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해설서 개정이 식품 제조업체 관계자와 식품안전 관리 공무원 등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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