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익 KCC 사장,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는 현장경영 나섰다
정몽익 KCC 사장,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는 현장경영 나섰다
  • 여성경제신문
  • 승인 2019.01.08 0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 집수리 학교 열어
셀프 집수리 전문가 과정 특강에 참여한 인천 주민들이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 건축자재들을 살펴보고 있다 / KCC제공

정몽익 KCC 사장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현장경영에 나섰다.

정 사장은 지난 3일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셀프 집수리 전문가 과정 특강’에 참석했다. 그는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수강생들에게 KCC가 가진 우수한 기술력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인천시와 (사)사회안전문화재단이 인천 중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집수리 학교’의 일환이다. 집수리 학교에서는 ‘내 집은 내 손으로’라는 주제로 집수리 시 가장 많이 접하는 도배·장판부터 가정 설비, 배관 교체, 줄눈시공까지 집 수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배우게 된다. KCC는 친환경 페인트 및 건축자재에 대한 설명과 건축물 에너지 이론 및 패시브 주택 강의를 맡았다.

이번 특강은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 진행됐다.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는 목재와 공구 부터 접착제, 페인트, 조명 기구, 욕실 자재, 바닥재, 벽지, 가구, 창호 등 3만점 이상의 각종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소품들이 있다. 자재와 공구들을 직접 보고, 매장 내 목공방에서 목재를 재단하거나 페인트를 도장해보는 등 체험형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건축물의 단열과 기밀성능을 높여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패시브 하우스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고효율 창호와 단열재 등 관련 건축자재들을 매장에서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또 홈씨씨인테리어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설치한 인테리어 패키지 3종도 모델하우스처럼 쇼룸으로 꾸며져 있다. 수강생들은 미래에 인테리어 공사할 때 디자인을 참고해 시공하면 좋겠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KCC 관계자는 “셀프 집수리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께 쉽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해드리고자 노력했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집수리 교육은 물론 집수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KC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