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4 목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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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도 학업도 쑥쑥" …어린이·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 출시바디프랜드, '성장판 자극 마사지'와 '브레인 마사지' 제공
   
▲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 기자간담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높은(High)과 키(Key)의 합성어인 '하이키(Highkey)' 안마의자는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성장판을 자극하는 '쑥쑥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바디프랜드가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용 안마의자를 내놓았다.

바디프랜드는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장판 자극 마사지’와 '브레인 마사지’를 결합한 청소년 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를 공개했다.

하이키는 ‘높은(High)’과 ‘키(Key)’의 합성어로 기존 헬스케어 제품의 보편적 디자인에서 벗어나 곰인형을 형상화해 만들었다.
 
하이키의 주 타깃은 성인보다 체격이 작은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이들에게 최적화하기 위해 기존 안마의자의 크기를 2/3로 줄여 키가 120cm~170cm 라면 누구나 안정감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하이키는 쉽게 설명하면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라며 "여기서 말하는 '크다'의 의미는 뇌의 인지 능력을 향상 시키고, 키가 큰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 기자간담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높은(High)과 키(Key)의 합성어인 '하이키(Highkey)' 안마의자는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성장판을 자극하는 '쑥쑥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하이키의 대표 기능은 '쑥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정형외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바디프랜드 메디컬 R&D센터 전문의들이 머리를 맞대고 개발했다.

쑥쑥 프로그램은 다리 성장판 주변을 자극하는 ‘하체 쑥쑥’과 척추 성장판 주변을 자극하는 ‘상체 쑥쑥’, 상체와 하체를 동시 마사지하는 ‘전신 쑥쑥’으로 구성됐다.
 
하체 쑥쑥은 대퇴골 원위부(무릎 상부)와 발을 안마의자 다리부에 설치된 에어백으로 고정하고 위, 아래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 마사지로 무릎 주위 성장판과 그 주변부에 자극을 가하는 것이다.

상체 쑥쑥은 양측 어깨와 골반을 고정한 채 안마볼이 프레임을 따라 척추 성장판 주위를 누르고 문지르며 자극을 가하도록 설정됐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다리 안마부에 적용된 발열기능을 활용하면 성장판 주위를 따뜻하게 하는 온열효과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키는 학생들의 집중력 강화와 활력 제공,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갖췄다.

그 중 ‘브레인 마사지’는 두뇌를 각성시키는 물리적 마사지와 바이노럴 비트(Binaural beat)가 적용된 힐링 음악을 같이 제공한다. 정신적 피로를 풀어주고, 집중력과 기억력 등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렌드가 개발한 브레인 마사지는 인지능력 개선 효과가 임상시험으로 입증됐고, 특허 등록은 물론 임상 결과를 담은 연구논문이 국제 SCI급 학술저널에 게재돼 그 우수성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또 뭉친 뒷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는 ‘기린 마사지 프로그램’, 허리와 엉덩이 근육을 집중 마사지하는 ‘튼튼 마사지 프로그램’ 등의 기능이 안마기에 담겨있다.

공덕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실장(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은 “마사지는 과중한 학업으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고,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어린 학생들의 키 성장에 유용할뿐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피로도 풀어주는 건강관리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키는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신체에 유익한 자극을 주는 동시에 부모님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까지 갖춰 온가족을 위한 헬스케어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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