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개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개점
  • 임유정 기자
  • 승인 2019.01.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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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기념 행사 진행…홍진영, 김종국, 바이브 공연 열린다
▲ 4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찾은 고객들 /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4일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인천종합터미널에 지하 2층·지상 6층, 영업면적 5만1867㎡(1만5690평) 규모의 인천터미널점을 개점했다고 4일 밝혔다. 주차대수는 1600대다.

인천터미널점은 개점 기념 행사들을 진행한다. 4일부터 8일까지는 1층 행사장을 활용해 '오픈 축하 아우터 박람회'를 연다.  이때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등 총 13개 브랜드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 오픈 축하 한정 상품전을 연다. 이날부터 13일까지 1층 잡화매장에서는 '비너스 스타킹' 1+1'을 50매 한정으로 1만원에, '레노마 머플러'를 100매 한정으로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오픈 축하 한정 상품전도 진행한다. 할인행사 외에 '인기 가수 릴레이 콘서트'를 준비해 가수 김종국(4일),  가수 홍진영(5일), 가수 바이브(6일)를 초청해 5층 문화홀에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6일에는 아프리카 TV 인기채널인 '창현'의 거리노래방, 12일에는 유튜브 스타 '헤이지니'의 팬미팅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1997년 11월에 개점해 지난달 28일에 영업을 중단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자리에 들어섰다.

신세계백화점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5층에서 ‘신세계 통합서비스센터’를 이달 말까지 임시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이 통합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이유는 구매 제품 환불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배려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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