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소녀시대 써니 ‘야자타임’ 화제
최양락 소녀시대 써니 ‘야자타임’ 화제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7.1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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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라디오 써니

개그맨 최양락과 소녀시대 써니가 각자가 진행하는 동시간대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튜디오를 맞바꾸는 ‘79데이’ 이벤트가 열렸다.

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최양락과 FM4U 써니의 FM 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소녀시대 써니가 7월 9일(수)-‘79데이’(친구데이)를 맞이해서 각자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바꿔 써니의 재미있는 라디오 그리고 최양락의 FM데이트를 약 30분간 진행했다.

이 날 두 라디오 프로그램은 ‘옆방 친구’를 디제이로 맞이해서 특별한 이벤트 코너를 진행했다. 최양락은 FM 데이트를 대표하는 코너 ‘밥 먹었써니?’를 ‘밥 먹었슈?’로 진행해서 큰 웃음을 자아냈고, 재미있는 라디오의 청취자들은 디제이 써니와 동갑이었던 26살 때로 돌아가 문자와 전화연결을 통해 ‘친근한 반말’로 교감했다.

이 날, 두 디제이는 특별한 전화연결을 시도하기도 했다.

써니와 최양락의 전화 통화가 표준FM과 FM4U 두 채널을 통해 동시에 실시간으로 방송이 된 것.

최양락은 써니와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6살 청춘 때로 돌아가 동갑내기 친구처럼 반말로 대화를 나눴는데 써니의 애교있는 반말에 최양락은 ‘귀엽다’는 반응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한편 써니는 재미있는 라디오청취자들과도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청취자 김종근 씨는 십여 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마치 동갑내기 친구처럼 “써니야~ 난 중국에서 오천련 닮은 여인과 중국어로 썸 타다 연애 중이야~ 부끄부끄~”라고 말을 걸고 써니에게 짧은 중국어를 가르쳐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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