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4 목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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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간 서산 쌀 수매한 현대오일뱅크, 농림부장관상 받아2003년부터 서산 쌀 구매 및 기부…지역 상생
현대오일뱅크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햅쌀프로모션 / 현대오일뱅크 제공

현대오일뱅크가 우리 쌀 사랑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식량정책 유공자 표창’에서 현대오일뱅크는 지역 쌀 수매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쌀 소비 진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03년 대산공장이 위치한 서산 지역 쌀을 수매해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해 온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만 톤, 시가 216억 상당의 서산 쌀을 수매했다. 2006년부터는 주유소 경품 이벤트와 연계해 전국 2300여개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568만 명의 고객에게 서산 햅쌀을 증정하고 있다.

문성철 현대오일뱅크 상무는 “지난 십여 년 간 구매한 쌀은 대한민국 5천만국민 전체가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분량”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쌀 사랑과 지역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쌀 수매 외에 벼 포장용 톤백 및 제설기 지원, 어민들을 위한 우럭치어방류 등 서산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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